2023년 11월 16일(목)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조유나, 김찬우, 최문경 등 3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보게 되는데요, 11월 12일 주일 예배 시간에 수험생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선물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교육위원장이신 김동운 안수집사님께서 대표로 김찬우 학생에게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3명의 수험생들이 남은 시간 잘 준비하고 당일날 컨디션 조절 잘해서 하나님 은혜로 그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에덴그린 네번째 공동체 모임 2023년 10월 22일 (별내중앙공원 : 별똥별놀이터)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에덴그린 가족들과 함께 식당에서 식사도 하고 야외 공원 놀이터에서 아름다운 가을 단풍과 푸른 하늘을 보며 믿음의 세대를 이끌어나갈 아이들과 간단한 체육 활동을 통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은혜롭고 즐거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 아름다워라 ~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023년 07월 23일 그동안 교회 봉사로 서로 나눔과 모임을 함께 하지 못하였던 남여전도회 신앙공동체 모임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만남을 통해 예수님을 더 닮아가고 삶 속에 일하시고 계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공동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9-12

2023년 7월 14일 정영숙 권사님 가정에 방문하여 입주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다과로 섬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편 91:16

길갈교회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예배 후 식사를 하며 성도들간에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길갈교회 창립35주년기념 찬양예배[유턴콰이어, 박조현, 김건] 1. 유턴콰이어 1)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2) 희망주 3) 은혜 2. 박조현 1) 믿음대로 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3. 유턴콰이어 1) Way Maker (길을 만드시는 분) 2) 우리가 해봐요 3) 너를 위한 선물 4. 김건 1) 매화 5. 유턴콰이어 1) 믿음하나 2) 좋으신 하나님 3) 실로암 (앵콜)

다음 세대 복음을 전하기 위한 마음을 품고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헌신하시는 교사분들과 컨퍼런스의 시간과 식사를 통해 단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가복음 8:3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7월 2일 주일 예배 때 길갈교회 운영위원회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3년간 교회를 위해 애써주신 운영위원회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길갈교회를 위해 섬기시는 반주자들을 위하여 담임목사님과 함께 금주 토요일 식사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박조현 지휘자님 환영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시편 56편 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