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로새서 3:13-14)✨사랑으로 묶인 가정 가정은 때로 가장 가까워서 더 많이 부딪히는 공간입니다. 자녀와 부모, 배우자 사이에도 불만과 상처는 생깁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먼저 우리를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위에 "사랑"을 더하라 하셨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띠입니다. 가족 간의 말과 행동이 어긋날 때, 사랑은 그것을 다시 엮어 줍니다. 용서와 사랑으로 엮인 가정은 하나님의 평강이 머무는 곳이 됩니다. 오늘, 우리 가정의 관계를 묶는 띠는 무엇인가요?..